언론보도

뉴스에이-현대차그룹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누적 1,000일 돌파
작성일 : 2018-10-12조회수 : 174
현대차그룹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누적 1,000일 돌파

수동휠체어에 전동키트 장착, 무상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이용 가능

뉴스에이 어흥선 newsasos@naver.com | 승인2018.10.11 09:20

스마트드라이브를 통해 뉴욕여행을 다녀온 고객의 여행모습

[뉴스에이=어흥선 기자] 현대자동차그룹(대표이사 정몽구)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 지원으로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운영하는 국내 사회공헌사업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이 1,000일 동안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을 선물하였다.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은 지난 6월 출범한 이동편의지원사업으로 일상에서는 수,전동휠체어를 주로 사용하지만 여행, 출장, 장거리 이동에 제약을 느끼고 있는 수,전동휠체어 사용자에게 수동휠체어에 전동화키트를 장착 무상 임대하는 사업이다.
출범 이후 5개월 만에 1,000일 동안 124명(국내 100명, 해외 24명)에게 이동편의 수단을 제공하였다. 이동수단은 ‘스마트드라이브’와 ‘토도드라이브’, ‘스마트드라이브+활동형휠체어’ 3가지 방식으로 지원된다. 스마트드라이브는 사용자의 기존 휠체어에 스마트드라이브를 부착해 밴드로 전동조작이 가능한 단독형 A타입과 스마트드라이브와 함께 활동형 휠체어까지 대여 가능한 B타입으로 나뉜다. 기존의 수동휠체어에 조이스틱과 모터, 컴퓨팅보드, 배터리를 장착하여 전동 조작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토도드라이브(C타입)가 있다.

이용대상은 서울시에 거주지 또는 직장이 있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으로, 신청자의 장소로 직접 찾아가거나 사무소 방문대여 모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공식 홈페이지(www.wheelshare.kr)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간단한 인증절차를 통해 회원등급 조정이 완료되면 대여 시 원하는 전동화키트와 대여기간을 선택하여 예약신청을 할 수 있다.

예약이 완료되면 서비스담당자가 개별적인 연락을 통해 대여절차를 진행하고, 반납절차 또한 반납일 전 서비스담당자의 개별적인 연락 뒤 반납을 완료 할 수 있다.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사업을 통해 유럽을 다녀온 유지민(가명) 고객은 “여행을 가면 늘 이동에 제한이 있어 답답함과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조이스틱이 장착된 수전동 휠체어로 가고 싶은 곳 어디든 마음껏 다닐 수 있었다.”며 “항상 수전동휠체어를 갖고 싶었지만 비용부담이 되어 구매를 못하였는데, 이 사업을 통해 꿈꾸던 유럽에서 자유를 얻고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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